|
엑소가 크리스 사태에도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엑소-K는 1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중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올킬하며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현재 엑소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