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SBS 파워FM(107.7MHz) '공형진의 씨네타운' (오전 11시~12시)에 출연한다.
2년만에 영화 '도희야'로 스크린에 컴백한 배두나는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진솔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워쇼스키 남매 감독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만남 및 휴 그랜트, 채닝 테이텀 등 외국 배우들과의 인연, 그리고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도희야'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들려줄 예정. 배두나가 출연하는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