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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림 딸, 아나운서 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러블리'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5-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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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림 딸

박나림 딸

박나림 전 아나운서와

박나림 딸 최윤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나림 모녀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에서 진행한 '가정의 달 맞이 M0M&GIRLS 스타일링 배틀' 화보 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의 박나림과 딸 최윤서는 화사한 살구빛 의상을 코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딸 최윤서는 아나운서 출신인 엄마 박나림을 빼닮은 인형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딸 최윤서는 화보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포즈를 따라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 등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박나림 딸의 모습을 화보로 접한 네티즌들은 "

박나림 딸, 엄마 미모 물려받았네 인형같아", "

박나림 딸, 동그란 눈 귀여워", "

박나림 딸, 예쁘고 귀엽네", "

박나림 딸,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림 최윤서 모녀의 화보는 '레몬트리'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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