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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박진영은 가수 비, 2PM, 미쓰에이, 갓세븐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하며 50여 개에 달하는 1위곡을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에도 참여해 왔다.
협회는 "2013년은 K팝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위상을 떨친 해로, 박진영은 수많은 히트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의 도전 속에 다시 한번 1위를 고수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평가했다.
기사입력 2014-04-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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