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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아들 초등학생
이날 이휘재는 이파니에게 "최근에 문근영과 동갑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라고 운을 뗐고, 장윤정도 "워낙 섹시한 이미지에 아이까지 있다보니 성숙한 느낌"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이파니는 "올해 29살로 아직 20대다. 사실 오늘 큰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다"라고 학부형이 된 사실을 언급,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 아들 초등학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이파니 아들 초등학생, 애가 초등학생이라니", "
이파니 아들 초등학생, 소속사 이미지 관리 짱인 듯", "
이파니 아들 초등학생, 몸매 관리 정말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