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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 이시영-고준희와 한솥밥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4-03-18 08:59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유건이 이시영, 고준희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 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8일 "유건은 무궁무진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배우다. 유건이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나는 배우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건은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한 뒤, 이후 영화 '언니가 간다' '다세포 소녀'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무림 여대생', 드라마 '멈출 수 없어' '검사 프린세스' '지성이면 감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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