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누드톤 란제리 압도적 볼륨감

기사입력 2014-03-08 10:57 | 최종수정 2014-03-08 11:07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서 섹시미를 발산한 제니퍼 로렌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니퍼 로렌스는 '아메리칸 허슬'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예측 불가능한 트러블메이커 로잘린 로젠필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남편 어빙(크리스찬 베일 분)과 함께 초대된 파티 신에서 아슬아슬한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제니퍼 로렌스의 과거 섹시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녀는 과거 남성 매거진 GQ와 함께한 화보에서 속옷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관능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영화에서도 매력 폭발",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역시 섹시한 여배우 3위 답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요즘 대세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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