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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앤 해서웨이는 등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하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여성 코미디언 엘렌 드제너러스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2014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작품상(Best Picture)으로 '아메리칸 허슬', '그래비티', '노예 12년' 3파전이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4-03-03 12:08 | 최종수정 2014-03-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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