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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배우 손여은의 '계모 악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날 한 채린은 이혼을 막아보기 위해 점집을 찾아가 점괘를 보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방송말미 33회 예고편에서는 친모인 오은수(이지아 분)에게 전화해 눈물로 호소하는 슬기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딸의 눈물에 놀란 은수는 정태원 집에 들어가 채린과 맞대결 하는 모습이 그려져 갈등을 고조시켰다.
한편 세결여 손여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결여 손여은, 계모 악행 들통 났는데 이렇게 뻔뻔할 수가", "세결여 손여은 행동 이해가 좀 안가네요", "세결여 손여은 계모 악행 드러나 친모 이지아와 맞대결", "세결여 손여은 행동, 계모는 다 그런가?", "세결여 손여은, 대체 어떤 결말로 이어질까", "세결여 손여은 보니 막장 드라마 같기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