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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밴 영상'
영상 초반 제시카, 윤아, 효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내 효연부터 차례대로 음악에 맞춰 고개를 흔들기 시작한다.
이후 빨라진 음악과 함께 효연은 밴 실내등을 껐다 켰다 하면서 클럽 분위기를 연출했고, 제시카와 윤아도 무아지경으로 몸을 흔들며 헤드뱅잉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4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를 발매했다. 오는 3월 6일에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