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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가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들은 짧은 신병교육대대의 훈련을 뒤로 하고 자대로 배치를 받았고, 이에 함께 훈련을 했던 훈련소 동기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특히 '군대무식자'로 불리며 4차원 행동을 여과 없이 선보였던 헨리는 훈련소 동기들과의 작별에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원년 멤버들이 있는 특공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이동한 신병 헨리와 케이윌이 선임들의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2-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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