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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동계올림픽 특별해설위원으로 활약한 강호동의 중계 노트가 공개됐다.
이에 대해 강호동은 "어제는 KBS 해설 데뷔하는 날이었고 오늘은 은퇴하는 날이다. (중계노트는) 나만의 기록물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18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44회는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평소보다 빠른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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