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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부터 프로야구까지 이제 손 안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
MBC스포츠플러스의 관계자는 "MBC스포츠플러스의 DMB 채널 서비스로 집에서 즐기던 스포츠 채널 그대로 밖에서도 이어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메이저리그와 프로야구 생중계 편성의 경우,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과 겹치기 때문에 야구 시즌 동안 MBC스포츠플러스 DMB 채널의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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