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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사진 속 히로스에는 남편인 캔들 준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일본 대표 청순 여배우다운 면모는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히로스에는 활짝 핀 미소가 행복함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철도원', '비밀'로 국내에 잘 알려진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 겸 디자이너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아들을 출산 했다. 이후 결혼 6년만인 2008년 이혼한 히로스에는 2010년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