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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의 솔직한 고민을 들은 강신주 박사는 "내가 가면을 벗어도 좋을 사람을 만나야 한다"며 "근본적인 해소를 하고 싶으면 사랑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힐링캠프' 녹화에는 맞선만 60번을 본 43세 노처녀와 고시 때문에 결혼을 놓친 49세 노총각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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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객과 함께하는 강신주 박사의 '힐링캠프'는 3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