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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주먹이 운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도전자들을 통해 내 자신을 많이 비춰보고 반성하기도 했다"며 "'주먹이 운다'를 통해 많이 배운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주 화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주먹이 운다'는 영웅을 꿈꾸는 남자들의 성장 드라마로 과거를 잊고 링에 들어선 전직 야쿠자, 격투가의 꿈을 놓칠 수 없는 100억 매출 CEO, 난치병을 이겨낸 시민영웅, 왕따 출신의 혼혈인 고교생 등이 출연해 화끈한 타격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주먹이 운다 윤형빈의 애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윤형빈, 더욱 몰입되는 듯", "주먹이 운다 윤형빈, 도전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니 더욱 감동 드라마가 펼쳐질 것", "주먹이 운다 윤형빈,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되길", "주먹이 운다 윤형빈, 여러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의 화끈한 타격 멋지다", "주먹이 운다 윤형빈,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진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