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간판 아나운서인 조우종 아나운서가 이번에도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4일까지 장장 16일동안 열리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중계진으로 소치로 떠났습니다. 메인 MC를 맡은 조 아나운서는 '소치 올림픽' 곳곳의 생생한 현장을 누빌 예정입니다. 이에 조 아나운서가 직접 촬영해 전하는 비하인드컷, '소치 리포트'를 소치 올림픽 기간동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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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빙속 삼총사'들, 이번에도 금메달 문제 없겠죠? 이상 소치였습니다.
정리=고재완 기자 star77@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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