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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이날 공개된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드넓은 잔디가 깔린 마당과 2층 구조의 주택이 포함돼 있으며, 이 주택은 55평 정도이며 대지 구입 자금까지 포함돼 9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2012년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 이영애가 호화로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는 방송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다.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진짜 행복하게 사는구나",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완전 부럽다",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나도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회장님 남편에 쌍둥이까지 부러울 게 없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이영애의 만찬(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부는 시청률 6.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SBS스페셜 '안전마을 프로젝트'의 시청률 3.6%보다 2.8% 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