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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시크 아내' 폴라 패튼, 강렬한 절개드레스…아찔 가슴라인 '파격'

기사입력 2014-01-31 10:13 | 최종수정 2014-01-31 10:26




팝스타 로빈 시크의 아내 폴라 패튼이 완벽한 가슴 자태를 뽐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앞서 열린 '클라이브 데이비스 프리 그래미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로빈 시크와 그의 아내이자 할리우드 배우 폴라 패튼도 함께 레드 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단정한 검은색 정장 차림의 로빈 시크와는 반대로 폴라 패튼은 가슴의 반 이상 드러낸 붉은색 절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고혹적인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폴라 패튼은 글래머 가슴과 환상적인 몸매가 함께 어우러져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 본 시상식은 27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렸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등 4개의 부문을 포함해 총 82개 부문을 시상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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