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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일상 공개…배우 아닌 엄마 이영애 일상은?'
해당 영상에는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로서의 이영애의 일상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영애는 가족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녀는 "제가 음식은 못하진 않거든요", "내가 한건 다 맛있는데?" 등 자아도취에 빠진 발언을 연발하며 '음식이란 실험정신'이라는 좌우명에 맞게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또 이란성 쌍둥이 정승권, 정승빈 남매에게 나뭇가지를 지렁이라고 놀리며 도망가는 아이들을 재미있어 하는 개구진 엄마의 모습도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이영애의 만찬은 1부: 2월 2일(일) 밤 11시 15분, 2부: 2월 9일(일) 밤 11시 15분에 2부작으로 나눠 방송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