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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피끓는 청춘'이 28일 1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시 추억과 복고의 감성을 담았던 '건축학개론'을 하루 앞선 기록이고, '써니'와는 동일한 기록이다. 특히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한 마지막 교복세대들의 이야기가 복고 열풍을 이어가며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설 연휴까지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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