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 형제의 난'
이날 장현성의 두 아들 준우 준서는 사랑이가 좋아하는 포도를 직접 씻어 마련하고, 미니마우스 인형을 준비하는 등 선물 공세를 펼쳤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볼 때는 서로 사랑이의 옆자리에 앉기 위해 살벌한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 형제의 난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형제의 난, 사랑이 인기 폭발", "슈퍼맨 형제의 난, 서로 사랑이 옆에 앉으려는 모습 웃겼다", "슈퍼맨 형제의 난, 사랑이 두고 본격 삼각관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