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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응급남녀'에서 섹시한 여의사로 변신했다.
섹시미를 풍기는 아름의 모습을 본 창민과 그의 친구는 아름의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작업을 걸었다. 휴대전화를 빌려서 사용하며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것.
두 사람은 자신들의 직업이 의사임을 강조하며 호감을 사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아름도 이들과 같은 인턴 동기로 밝혀졌다.
또한 창민은 이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본 국천수(이필모)를 치프로 만나 파란을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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