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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글래머' 나비, 역대급 노출 화보 '육감적인 보디라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1-24 16:45



나비 역대급 노출, 이렇게 섹시해도 돼?

나비 역대급 노출, 이렇게 섹시해도 돼?

가수 나비가 과감한 노출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23일 남성지 '맥심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나비의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자태를 뽐냈다. 침대에 누워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두드러지는 요염한 포즈를 취한 나비는 촬영이 끝나자 손으로 몸을 가리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2월호. 많이 아껴주세요. 하하핫"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이 실린 '맥심' 표지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맥심 측은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가창력에 사나이 가슴을 울리는 드라마 OST, 그리고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걸출한 입담까지. 하지만 그녀에게 이것 말고도 무언가 더 있다.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폭발적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전했다.

한편 '맥심' 2월호에는 나비의 화보와 인터뷰 외에도 '한국 에로 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의 19금 인터뷰가 실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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