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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송지효 웨딩드레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의자 뒤로 넘어질 듯 아슬아슬한 포즈를 한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응급남녀' 주인공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이혼 후 우연히 재회, 화가 난 진희가 술을 마시다 실신하는 장면으로 알려졌다.
한편, '응급남녀' 송지효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송지효 웨딩드레스, 잘 어울려", "응급남녀 송지효 웨딩드레스, 진짜 넘어지는 것 같은데", "응급남녀 송지효 웨딩드레스, 아슬아슬하네", "응급남여 송지효 웨딩드레스, 빨리 본방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