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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의 컴백을 위해 후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뭉쳤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스 코드와 럼블피쉬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V자를 그리고 있는 럼블피쉬를 사이에 두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소속사 선배의 컴백무대에 파이팅을 북돋아주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럼블피쉬 엄청 힘났을듯", "훈훈 그 자체네요", "여섯 명 다 미모가 예뻐 예뻐", "새로운 6인조 걸그룹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몹쓸 노래'를 발표하고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치른 럼블피쉬는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