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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성룡 아들에 사심 '
이날 나르샤는 "성룡의 아들을 만난 적이 있다"며 성룡의 아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굉장히 훈남이다. 나이도 어리고 매너도 좋더라"며 "아빠 옆에서 아빠를 도우며 보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때 굉장히 괜찮은 친구다고 생각을 했다"며 성룡의 아들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성룡 아들에게 사심을 드러낸 나르샤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이 잘생겼나봐요", "나르샤가 성룡 아들 이야기 하는데 완전 환하게 웃네요", "성룡 아들도 나이가 꽤 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성룡은 재산과 관련된 질문에 "사실 제 재산의 반은 이미 15년 전에 기금회에 기부한 상태다"며 "나는 죽을 때 은행 잔고가 0원이어야 한다고 나 자신과 약속을 했다"고 털어놔 기부가 생활의 그의 모습에 감탄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