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니콜은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서 "소속사는 좀더 차분히 생각해서 정하고싶어서 서두르고있지않기 때문에 현재는 정해진 것이 없지만 정해지게 되면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일본 잡지를 비롯해 국내 언론을 통해 니콜이 코어콘텐츠 등 여러 기획사와 이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된 것에 대해 직접 부인하고 나선 것.
한편 니콜은 "항상 응원 주시는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내서 열심히 열심히 배워서 건강히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줘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