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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 광고서 터질듯한 육감몸매 과시

기사입력 2014-01-19 14:43 | 최종수정 2014-01-19 14:44



미국의 글래머 여가수 니키 미나즈(31)가 광고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각) LA 인근의 한 도로의 전광판에 주류광고 모델로 등장한 니키 미나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광고 속 니키 미나즈는 가슴을 살짝 가린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섹시한 포즈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최근 유명 래퍼 릴 웨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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