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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누나'
이날 이미연과 김희애는 여행을 다녀온 지 20일후 뒤풀이에서 만난 멤버들과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이미연은 "파트너만 챙겨"라는 나 PD의 질투어린 발언에 "(담당 VJ 한테)정이 들었으니까 그렇지. 쟤랑 결혼해야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누나 '에필로그'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누나, 끝나니 너무 아쉬워", "꽃보다누나, 다시 여행 떠났으면", "꽃보다누나, 정말 마지막이네", "꽃보다누나, 멤버들 다 정들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