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혜리 실신, 무대 오르기 전 링거 맞았지만…
아찔한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가 끝나고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일어나 인사를 했지만, 혜리만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했고, 놀란 멤버들은 혜리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지만, 혜리는 정신을 잃은 채 쓰러졌다. 이에 매니저가 무대 위로 뛰어와 혜리를 등에 업고 무대를 내려가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혜리는 공연 '썸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이는 도중에 링거를 맞은 후 반창고를 붙여 놓은 모습이 포착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혜리 실신, 얼마나 힘들었으면", "걸스데이 혜리 실신, 그래도 다행이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많이 걱정 했는데 다행이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정말 대단한 정신력", "걸스데이 혜리 실신, 링거투혼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