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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37)과 섹시 스타 마고 로비(23)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두 사람은 연결해준 사람은 마고 로비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호흡을 맞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전해졌다.
올랜도 블룸은 톱모델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이다. 미란다 커와 마고 로비는 모두 섹시 스타로 이름이 높다. 마고 로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주인공의 첫 사랑 역으로 나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기사입력 2014-01-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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