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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조금이따샤워해 음원 차트 올킬'
이에 개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합니다! 참여해준 뮤지션 분들의 앨범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굿밤'입니다! 오열 중"이라는 글로 감격스런 기분을 드러냈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는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 바로 침대 위에서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곡. 노래 가사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담아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에 곽정은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미학적으로 옳지 않다"라고 비평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