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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투어 중인 그룹 유키스가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에서 자란 유키스 멤버 케빈을 소개했고, 어린 시절 꿈꿔오던 공연장에서 유키스 단독 공연을 하게 됨으로써 오늘에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유키스는 뉴욕 공연에서도 미국 내 여러 방송사,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지며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한차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유키스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콘서트에 이어 LA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마친 후 귀국 할 예정이며, 귀국 후 곧 바로 약 5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팬미팅에 참여하기 위해 괌으로 출국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