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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MV, 곽정은 비판... 길 반응은?
리쌍 길이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 멤버 개리를 응원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음원사이트 순위를 캡처한 것으로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와 공동 타이틀곡 'XX몰라'가 1, 2위를 나란히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자정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 개(MR.GAE)'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음원차트를 싹쓸이했다.
특히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는 사랑하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에서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냈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함께 개리의 직설적인 화법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삽입돼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에 패션 매거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에 대해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며 비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곽정은 비판 길 응원에 네티즌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곽정은 말도 일리있고 길 응원도 이해된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곽정은 길 상반된 반응... 논란 이는 뮤비",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곽정은 길 반대입장",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곽정은 길 비판과 응원 다 납득간다. 난 곽정은 쪽"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