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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아비가일 수영복 몸매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한쪽으로 딴 채 하얀색 수영복 차림의 아비가일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를 과시중인 아비가일은 수영복을 입고 과감히 노출을 시도,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공개해 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샘 해밍턴은 성시경에게 전화를 걸어 "'섬마을 샘'에서 음악 수업을 하려고 하는데 일일 음악 선생님으로 와줄 수 있냐"며 섭외요청을 했다.
이에 성시경은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미인인 것 같다"라며 아비가일에게 호감을 드러냈고, 옆에 있던 아비가일은 쑥스러운 듯 입을 가리고 환하게 웃음을 지어 보여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이목이 집중됐다.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과 아비가일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들은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아비가일 얼굴 뿐 아니라 몸매도 완전 좋군요",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아비가일 몸매가 저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요",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아비가일 수영복 은근 야한 그물 시스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