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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고경표 투샷'
정준하 고경표 투샷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준하다. 한층 날씬한 몸매로 고경표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정준하는 미국에서 지내다 잠깐 한국에 들어온 준하는 노씨 가족들 사이에서 '오해의 왕 준하'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모든 일을 오해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정준하 고경표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고경표 투샷 , 이제 얼굴 크기가 비슷하네", "정준하 고경표 투샷 , 정준하 살 빼더니 급노화", "정준하 고경표 투샷 , 정준하 살 다시 찌웠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