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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응원
이와 함께 과거 서유리가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홍보 모델 촬영 당시 무보정 사진이 눈길을 끈다. 푸른 빛 미니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완벽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무보정임에도 굴욕없는 완벽한 피부와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발롱도르는 FIFA가 선정하던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를 합해 제정한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 2010년 제정 이후 메시가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은 14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