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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이어 "기사 형식으로 루머를 만들었던 것 자체가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하다"며 "명예훼손이 분명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악성 루머글에는 "강남역 모 산부인과에서 현아를 봤다"며 "현아는 현재 임신 2주차로 소속사는 두 사람이 트러블메이커 활동당시 부적할한 관계를 맺은 것이 사실이다.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 등의 어이없는 내용을 담고 있어 당사자와 소속사에 심각한 명예훼손을 안겼다.
한편,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헛소문도 정도가 있다",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유포자 꼭 잡아라",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어이없네",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도 저럴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