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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김성균 아들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신 출연'
방송 직후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출연한 김성균 아들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성균의 아들은 생후 8개월 당시 최민식의 손자 역으로 돌잔치 장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엔딩 부분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최민식의 품에 안겨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김성균은 트위터를 통해 아들과 함께 '범죄와의 전쟁'에 출연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삼천포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에 출연한 우리 아들. 이렇게 보니 새록새록 하네"라며 돌잔치 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삼천포 김성균 아들의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신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천포 김성균 아들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신 출연했었구나", "삼천포 김성균 아들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장면에서 깜찍했는데", "삼천포 김성균 아들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장면에서 우는 연기 선보였네",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신 아기가 삼천포 김성균 아들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