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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아들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장면 출연'
이날 김성균은 "'범좌와의 전쟁' 당시 영화도 찍으면서 망치질도 했다"면서 "워낙 없이 살다 보니까 당장 영화 한 편을 해도 힘들었다. 아들도 태어나고 생활비가 드니까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 그런데 뭐 다들 하는 거다. 없어도 그때가 재미있었던 거 같다"고 담담하게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지금은 담담하게 말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을 텐데, 아들이 아플 때 힘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성균 아들, 범죄와의 전쟁 출연했었구나", "김성균 아들, 건강한가보다", "김성균 아들, 돌잔치 나온 장면 생각난다", "김성균 아들, 범죄와의 전쟁 무서운 영화에 출연하다니.. 잘 키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