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인공들의 러브라인뿐 아니라, 차기 대령숙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은성과 라공(김주영)의 대결 역시 점입가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으로 2049시청자 점유율 역시 전일 대비 0.9% 상승한 3.3%기록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갈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