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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 일행이 크로아티아 종단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열흘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인생을 다독여주며 소소한 감정을 나눈 '꽃누나'들은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게 된다. 그들의 아름다운 여행 일정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지게 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승기는 아드리아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며, 상남자의 몸매를 과시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