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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요리 실력'
이날 이영자는 부모님을 초대에 직접 떡국을 끓여드렸다. 이영자는 맛있는 떡국을 끓이기 위해 안면도에서 비법재료를 공수해 오는 정성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영자의 부모님은 떡국을 맛 보고는 최고로 맛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그 맛과 비법을 궁금하게 했다.
또한 이영자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을 위한 떡국도 대접해 푸근한 인심을 자랑했다.
이영자 요리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요리 실력, 맛이 궁금하다", "이영자 요리 실력, 나도 한 번 먹어봤으면", "이영자 요리 실력, 시집만 가면 되겠다", "이영자 요리 실력, 재료까지 공수하다니 대단한 노력", "이영자 요리 실력, 스태프들까지 챙기다니 대단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이영자의 요리실력 외에도 북유럽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집이 공개돼 아기자기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