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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문자 주고받은 바바라 팔빈 몸매 보니…'아찔한 란제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1-09 16:50



에릭남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란제리 몸매 '올킬'

에릭남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란제리 몸매 '올킬'

가수 에릭남이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바바라 팔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걸스데이, 에릭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라는 DJ컬투의 질문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에릭남은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 하지만 세 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며 "그럴 수도 있다. 톱모델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아찔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속옷만 입은 파격적인 사진과 아찔한 비키니 몸매 등이 공개됐고, 특히 1993년생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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