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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짝사랑'
이날 김영희는 "짝사랑하고 있는 임우일에게 세 번 거절당했다"며 "정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는 거냐"라며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두 사람을 곁에서 지켜본 박지선은 "솔직히 김영희와 임우일이 잘 될 가능성은 0%로 보인다"고 말해 김영희를 좌절하게 했다.
김영희 짝사랑에 네티즌들은 "김영희 짝사랑, 아직도 하고 있군요", "김영희 짝사랑, 오래하네요", "김영희 짝사랑 상대에게 3번을 차였는데도 또 도전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희의 일우일을 향한 짝사랑 스토리는 오는 10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