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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의 순탄치 않은 예선 대회 뒷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오지영은 가슴 성형수술을 포기하고 퀸 메이커 마원장(이미숙 분)을 떠나 옛 연인 형준(이선균 분)과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기로 한 상황.
무엇보다 가장 큰 장애물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반대하는 가족들이다. 오지영의 가족들은 마원장과 형준의 설득에도 지영의 가슴 성형수술은 물론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강력하게 반대한 바 있다. 특히 수영복 심사에 거부감을 보인 가족들은 지영이 몰래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을 알고 지영을 막기 위해 대회장에 들이닥친다.
한편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영복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영복 모습 공개 드디어 대회에 한 발 더 가까이 가나요",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영복 모습, 한 쪽 뺨 만지고 있네 왜?",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영복 심사 도전, 가슴 수술 없이도 가능할까",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영복 자태, 하얀 속살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서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