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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박인영 조부모-부친상 날벼락 비보'
이어 "유족을 대신해 자극적인 보도의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 복무 중이었던 이특은 아버지와 조부모 부고 소식을 듣고 빈소로 달려가 뮤지컬 배우인 누나 박인영과 조문객을 맞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특 박인영 조부모·부친상 소식에 "이특 박인영 조부모·부친상, 안타깝다", "이특 박인영 조부모·부친상, 동반자살? 안타깝다", "이특 박인영 조부모·부친상,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특 박인영 조부모·부친상, 많이 힘들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