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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CCTV, 누구 감시하려고?'
낸시랭, 이지혜, 사유리, 오나미가 닭을 주제로 한 집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 번 맛본 음식은 그대로 재현해내는 절대 미각을 가졌다"고 자신한 이지혜는 묵은지를 곁들여 느끼함은 잡고 아삭한 맛을 살린 돼지고기 수육과 비장의 마법 소스로 맛을 낸 오징어볶음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지혜 CCTV 설치에 네티즌은 "이지혜 CCTV, 애견 감시용이었네", "이지혜 CCTV,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감시되겠다", "이지혜 CCTV, 본인 찍으려는건 아니죠?", "이지혜 CCTV, 밖에서도 애견 볼 수 있게 해뒀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