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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또한 이특의 누나인 배우 박인영도 뮤지컬 연습 도중에 사고 소식을 듣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 관계자는 "고인 세 분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됐다. 상주는 박용인 씨의 동생이다"고 밝혔다. 발인은 8일 오전,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이특 조부모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부친-조부모상 충격이다", "이특 부친-조부모상, 거짓말 같아요",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까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특 군복무 중이 큰 일 겪는구나. 힘내세요",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팬들이 힘이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